[CRITIQUE] 심현섭: 권미원의 장소 특정성 이론에 나타난 공동체 불가능성과 장소해제의 문제
[CRITIQUE] 이선영: 설렘과 두려움 사이에 있는 ‘작가와의 대화’
[CRITIQUE] 이선영: 터 무늬 있는 공간들을 기다리며
[CRITIQUE] 이선영: 생태 미학으로 다시 읽은 배종헌의 작업
[CRITIQUE] 이선영: 배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우자
[CRITIQUE] 심현섭: 김대수 사진전 《풍경사색 LAND TO SOUL》: 사유의 두 공간
[CRITIQUE] 심현섭: 공공미술에서 창조성과 향유의 탈중심화 문제
[CRITIQUE] 이선영: 삶과 죽음의 짝패
[CRITIQUE] 이선영: 예술은 원래 융복합이다
[CRITIQUE] 심현섭: 공공미술 10/ 동시대 공공미술의 공론화: 세라의 <기울어진 호> 논쟁(2)
[CRITIQUE] 이선영: 세상의 기준을 상대화하는 나무 같지 않은 나무들
[CRITIQUE] 강선학: 요즘 미술관 앞에서
[CRITIQUE] 이선영: 밀고 밀리면서 쌓이는 시간의 층
[CRITIQUE] 심현섭: 공공미술 9/ 동시대 공공미술의 공론화: 세라의 <기울어진 호> 논쟁(1)
[CRITIQUE] 이선영: 사회적 위기와 예술가
[CRITIQUE] 이선영: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평가 방향에 대해
[CRITIQUE] 심현섭: 공공미술 8/ 장소의 비물질화와 기호화
[CRITIQUE] 심현섭: 공공미술 7/ 새로운 장소를 향하여: 장소 특정적 미술
[CRITIQUE] 심현섭: 공공미술 6/ 매체의 경계 해체: 크라우스의 확장된 장